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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안느와 마가렛 기념관
소록도를 너무도 사랑했던 두분이 소록도에서 사용했던 물건들과 떠날 때 쓰셨던 편지, 한국에 들어올 때 들고 오셨던 가방 등이 전시되어있고 두분이 소록도에서 생활하셨던 방을 재현하여 두분의 검소한 일상과 사랑을 표현했습니다.